세무법인 대륙아주는 조세분야의 실력 있는 변호사 및 공인회계사와 국세청, 관세청, 조세심판원 등에서 다년간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국세, 지방세, 국제조세, 관세 등 조세와 관련된 각종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 

서울 반포세무서장을 지낸 강승윤 세무사가 법인 대표를 맡아 이끌며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고문으로 합류한 한승희 전 국세청장과 실무진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출신인 추순호, 이주환, 이진성 세무사 등이 주축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. 이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출신들로 특히 1국 및 4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습니다. 앞으로 지방청 세무조사와 불복업무 등 납세자 권익보호와 관련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.